2008-05-29

아이처럼


第一次聽到這首歌是在"我們結婚了"的韓國綜藝節目裡
Alex跟Sinae這對假想夫妻到新家時
Alex唱給Sinae聽的

原來是김동률唱的呀!
(inging翻譯,歡迎指正)
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
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
자신 있게 말해놓고
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
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
난 맘 졸여요
當你說愛我 接受我的那一刻
不用再奢求什麼了
我肯定的說了這句話
因為漸大的慾望讓我不安
整天一想到妳
我的心就著急了起來

샘이 많아서 (아이처럼)
겁이 많아서 (바보처럼)
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
믿어지지가 않아서
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
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
잠 못 들어요
嫉妒太多(像個小孩)
膽怯太多(像個傻瓜)
妳在我身旁微笑
我不敢相信
因為愛太多 因為愛太滿
怕一眨眼就會消失
我無法入眠

주고 싶은데 (내 모든 걸)
받고 싶은데 (그대 맘을)
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
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
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
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
불안해하죠
想給妳(我的所有)
請給我(妳的全心)
情人們會做的事
我想跟妳一起體會
心太焦急 心眼太小
害怕全部搞雜一空
坐立不安

웃게 해줘서 (아이처럼)
울게 해줘서 (바보처럼)
이런 설렘을 평생에
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
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
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
참 고마워요
看妳笑(像個小孩)
看妳哭(像個傻瓜)
這樣興奮的心情
讓我有生能再次體會
信任我 鼓勵我
一張眼想對妳說的話
謝謝有妳

내게 와줘서
꿈꾸게 해줘서
‘우리’라는 선물을 준 그대
나 사랑해요
來我身邊
來我夢中
"我們"是妳給我的禮物
我好愛妳

我想送這首歌給"你" :)

2 comments:

Anonymous said...

最後真的讓人笑到噴飯~呵呵

Anonymous said...

留錯篇了
我要留的是上一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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