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10-13

告解고해

我很喜歡叫男生唱的一首歌
很有磁性 很悲情 很歇斯底里 很有圖像
之後乾脆我就自己點來唱了

旋律一開始用管風琴的聲音帶你走進教堂/聖堂
很自然的教堂/聖堂裡的椅子 彩繪玻璃 基督/聖母 根據自己的信仰而在腦裡浮現畫面
歌手用很沙啞的嗓音唱出他的告解:


(ing隨意隨譯)
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
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
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
잊은척 살라 한다는 건 살아도 죽은겁니다
該怎麼辦 該如何是好
我膽敢 膽敢愛上這女子
靜靜地連我 連我都沒察覺
要我假裝忘了她繼續過活 不如去死

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
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
不論世上的批判 不論他們看我像瘋
我知道 前途黯淡 但我愛上了她

어디에 있나요
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
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
您到底在哪 真的聽到我祈願了嗎
您知道我那淌血可悲的愛情嘛

용서해 주세요
벌 하신다면 저 받을게요
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
請寬恕我
有罪的話我願意承受
只請求您將她 只要她 交付給我

어디에 있나요
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
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
您到底在哪 真的聽到我祈願了嗎
您知道我那倘血可悲的愛情嘛

용서해 주세요
벌 하신다면 저 받을게요
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...
請寬恕我
有罪的話我願意承受
只請求您將她 只要她 交付給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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