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-05-17

2AM-친구의 고백(朋友的告白)

最近十分喜歡2AM的歌.
自從去年底在NIIED的晚會上看到他們來現場唱歌
四個人完全不華麗跳舞,只是靜靜在舞台上站著唱歌
就深深被他們的歌聲打動
當時唱著"這首歌이노래"的合聲
歌詞說著雖然我沒有什麼東西好給你
只能唱這首歌給你聽
好符合他們唷~
現在又推出"朋友的告白" 說我在你旁邊守護了很久現在要跟你告白

[inging譯]
꽤 오래 됐어
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
혼자서 괴로워 한지
언제부턴가 니가 울 때 마다
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.
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
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
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
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
有一陣子了
我的心一點點開始變化
獨自難受一陣子
從何時開始每次你哭的時候
我好恨讓你哭的男人
還不如讓我來照顧你
想著這樣會更好吧
現在我抱著你
浮現了想愛你的心情

Baby 이제는 내게 와
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
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
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
목까지 차 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.
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
Baby現在來我這吧
And be my lady我守護你太久了
靜靜站在身邊 藏著可惜的心情
作朋友 只為了要做朋友的這理由
我得忍住快衝出喉嚨的告白
但是現在我要說 我愛你

내 손을 잡고 나밖에 없다며
나 같은 친구를 둔게 정말 큰 축복 이라며
변치말자고 말을 할 때 마다
조금씩 자라나는 내사랑을 눌렀어.
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
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
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
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하지만
你握著我的手 說你只有我
說有我這樣的朋友是好的福氣
不要變心 每次你這樣說時
一點點長大的我的愛又硬壓了下去
還不如讓我來照顧你
想著這樣會更好吧
我常想這樣 但都忍住了
我怕失去你 感到害怕 但是

Baby 이제는 내게 와
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 동안 지켜봤어
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
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단 이유로
목까지 차 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.
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
Baby現在來我這吧
And be my lady我守護你太久了
靜靜站在身邊 藏著可惜的心情
作朋友 只為了要做朋友的這理由
我得忍住快衝出喉嚨的告白
但是現在我要說 我愛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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